남자 유도 90kg 이하 급 기대주 김종훈이 2년 전 세계선수권 우승자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정상에 올랐는데요.
세계 랭킹도 111위에서 40위 권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스포츠 영상] 세계 강호 연파하고 우승‥111위 김종훈 '파란'
[스포츠 영상] 세계 강호 연파하고 우승‥111위 김종훈 '파란'
입력
2025-02-03 20:47
|
수정 2025-02-03 20:5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