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수근

[스포츠 영상] 세계 강호 연파하고 우승‥111위 김종훈 '파란'

입력 | 2025-02-03 20:47   수정 | 2025-02-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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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90kg 이하 급 기대주 김종훈이 2년 전 세계선수권 우승자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정상에 올랐는데요.

세계 랭킹도 111위에서 40위 권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