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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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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1 20:50 | 수정 2025-02-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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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얼마나 작고 여린지 알고 계실 겁니다.

    마음 놓고 학교에 있다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 앵커 ▶

    하늘 양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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