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짝을 이뤄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전지희 선수가 오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제2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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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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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전지희, 신유빈 축하 속 '특별한 은퇴식'
[스포츠 영상] 전지희, 신유빈 축하 속 '특별한 은퇴식'
입력
2025-02-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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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2-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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