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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6 20:30 수정 | 2025-02-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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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지 불과 5분 뒤,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의 전기를 끊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앵커 ▶
만약 그날 밤 전기가 5분 먼저, 본회의장에서 끊겼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날 발표된 포고령대로 모든 정치 활동은 멈췄을 것이고, 모든 언론과 출판은 군의 통제를 받게 됐을 겁니다.
그런 독재를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할 유일한 길은 내란세력의 책임을 끝까지 묻는 것입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