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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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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8 20:46 | 수정 2025-02-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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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은 오랜 기간 검찰의 성역과 같아 보였습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죠.

    ◀ 앵커 ▶

    검찰이 뭔가를 밝히려는 게 아니라 사실은 감추고 덮어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떨쳐내는 길은 단순합니다.

    성역이 없다는 걸 입증하면 됩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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