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지윤, 허원철 영상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선정한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새로운 시선' 부문을, 현기택 영상기자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허 기자와 손 기자는 뉴스데스크 현장 36.5 '독도 생활권 연속 보도'를 통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 역사와 주민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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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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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윤, 허원철, 현기택 '한국영상기자상' 수상
손지윤, 허원철, 현기택 '한국영상기자상' 수상
입력
2025-02-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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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2-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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