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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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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3 20:33 | 수정 2025-02-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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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하루종일 답답함과 분노를 나타내며 우울증세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앵커 ▶

    이 순간들을 똑똑히 지켜보고 단호히 맞서되,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십시오.

    내란은 끝내 심판받고 민주주의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걸 우리 역사가 한결같이 증명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도 그럴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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