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아마 오늘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분들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란 이후 지금까지 말이 안 되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지만 그때마다 결국엔 대통령의 폭주를 멈춰세웠던 연결된 시민들의 마음이 바라는대로 꼬인 매듭들은 풀려왔습니다.
세상엔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앵커 ▶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말아야겠지만, 결국 우리 헌법에 담긴 뜻과 국민의 명령대로 이뤄질겁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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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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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7 20:45
|
수정 2025-03-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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