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당선 이후 아직 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체부와의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서 초중고 리그까지 파행을 빚고 있는데요.
◀ 리포트 ▶
정몽규 회장은 당선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올가을 완공을 앞둔 천안축구종합센터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체육회 인준이 미뤄지고 문체부와 갈등이 계속되면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축구협회가 천안축구센터 내 사무공간을 만들면서 국고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했다며 환수 조치를 하겠다고 결정했고 축구협회 감사결과에 따른 중징계 요구를 놓고도 정몽규 회장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문체부의 교부금이 지급되지 않아 진학 문제가 걸린 초중고 리그가 개막하지 못하는 등 현안들도 차질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
"지금 학생 선수들이나 시·도협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잘 설명드려서 빨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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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개막 못한 '초중고 리그'‥정몽규 "인준되면 문체부와 대화"
개막 못한 '초중고 리그'‥정몽규 "인준되면 문체부와 대화"
입력
2025-03-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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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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