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계엄을 앞두고 소위 높은 분들은 다들 도청 안 되는 비화폰을 쓰고, 눈에 안 띄는 안전가옥에 골라 모였다고 하죠.
하지만, 계엄을 앞두고 그들의 지시를 받는 군인들은 북한군 코앞에서 이례적인 훈련을 명 받고,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을 도청 가능한 상태로 하게 되고, 적의 눈에 띄도록 비행하라는 명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뭐가 더 중요했던 겁니까?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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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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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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