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 구매한 시신 수송용 영현백 3천여 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관까지.
이 정도까지만 만약 실제로 사용됐다 해도, 일가친척 친구 지인 중에 한 명도 잃지 않았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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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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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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