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12월 3일 내란의 밤을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목격했듯, 내일 헌법재판소의 선고 역시 온 국민이 지켜볼 겁니다.
◀ 앵커 ▶
2025년 4월 4일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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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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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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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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