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4-04 21:02 | 수정 2025-04-04 21:02
재생목록
    ◀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이 시간들을 훗날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빛나는 날들 중 하나로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이뤄진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오늘을 이뤄낸 주인공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을 모은 시민 여러분입니다.

    마음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 앵커 ▶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된 오늘, 잠 못 이루던 날들에서 벗어나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져도 오늘의 연결된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