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돈치치 선수가 지난 2월까지 자신의 홈구장이었던 댈러스를 트레이드 이후 처음 방문했습니다.
감회가 남다른지 눈물을 참지 못했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스포츠 영상] 7년간 정들었던 댈러스‥돈치치, '옛 생각에 눈물'
[스포츠 영상] 7년간 정들었던 댈러스‥돈치치, '옛 생각에 눈물'
입력
2025-04-10 20:46
|
수정 2025-04-10 20:5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