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더 이상 특혜는 없어야 합니다.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는 데다 파면까지 된 이의 일거수일투족,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언제까지 보고 듣게 놔둘 겁니까.
그걸 그대로 전하는 것 역시 문제고, 낭비를 유발하는 일입니다.
◀ 앵커 ▶
국민의 소중한 시간과 세금, 그리고 관심과 일상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낭비되는 걸 이제는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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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1 20:45
|
수정 2025-04-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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