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동구 길동사거리에 직경 약 3미터 깊이 약 1.2미터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강동구청은 일단 지하 상수도관 용접부에서 물이 새면서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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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건희
조건희
서울 강동구 직경 3미터 '땅 꺼짐'‥상수도관 누수 추정
서울 강동구 직경 3미터 '땅 꺼짐'‥상수도관 누수 추정
입력
2025-04-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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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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