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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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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5 20:51 | 수정 2025-05-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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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보이는 이례적인 시나리오까지 공론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걸까요?

    ◀ 앵커 ▶

    그건, 2024년 대한민국에서 총 든 군인들을 국회 등지로 출동시켰던 것처럼, 극단적인 일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있고, 극히 이례적인 일들이 현실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상계엄을 비롯해서 자신들이 뭘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그냥 받아들여야 한단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부터, 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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