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 씨가 사위 김영찬 선수가 뛰고 있는 안양 경기의 시축을 맡았는데요.
킥이 골대를 많이 빗나가고 말았네요.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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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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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장인 이경규의 '빗나간' 시축‥'그래도 사위는 응원해 주세요!'
[스포츠 영상] 장인 이경규의 '빗나간' 시축‥'그래도 사위는 응원해 주세요!'
입력
2025-05-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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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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