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변신한 김연경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아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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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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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김연경 '매의 눈으로 선수 관찰'
[스포츠 영상]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김연경 '매의 눈으로 선수 관찰'
입력
2025-05-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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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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