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례적이고 이상한 일들이 워낙 계속 발생하다 보니,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려하는 게 일상이 됐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또 국민이 바로 잡겠지만, 그래도 더 이상 국민의 시간이 방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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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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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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