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복귀한 롯데 윤성빈 선수가 최고 구속 157km의 빠른 공으로 첫 타자를 삼구삼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7개의 사사구 포함 9실점을 하면서 2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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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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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설렜던 157km 삼구삼진'‥7사사구·9실점 강판
[스포츠 영상] '설렜던 157km 삼구삼진'‥7사사구·9실점 강판
입력
2025-05-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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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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