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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교사들에 발송된 국힘 '임명장'‥교총 직원이 번호 유출
입력 | 2025-05-23 19:36 수정 | 2025-05-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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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불특정 교사들에게 발송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의 문자메시지가 논란인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직원이 회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교총은 ″자체 조사 결과 한 직원이 과거 같이 근무했던 사무총장에게 지난달 회원 명단과 전화번호를 건넸다″며 ″오늘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 한 데 이어, 이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