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에이스 신유빈은 여자 선수로는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메달 2개를 걸고 돌아왔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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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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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탁구대표팀 귀국‥신유빈,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
[스포츠 영상] 탁구대표팀 귀국‥신유빈,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
입력
2025-05-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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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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