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 달 한국 신기록을 두 번이나 작성한 남자 4백 미터 계주 대표팀이 예선 전체 1위 기록으로 아시아선수권 결선에 올랐습니다.
◀ 리포트 ▶
1번 주자 서민준이 초반부터 격차를 벌린 계주 대표팀.
두 번째 주자 나마디 조엘진도 남다른 속도감을 자랑하는데요.
이재성에 이어 마지막 이준혁까지 다른 나라 선수들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38초67로 예선 1위!
이번 달에만 한국 신기록을 두 번이나 세웠었는데요.
내일 결선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준혁/남자 계주 400m 대표]
"내일 결승은 좀더 컨디션이 좋을 수 있는 야간에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 신기록 한번 더 도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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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예선 전체 1위' 남자 400m 계주‥"내일 한국 신기록 도전"
'예선 전체 1위' 남자 400m 계주‥"내일 한국 신기록 도전"
입력
2025-05-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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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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