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태운

[스포츠 영상] 98세 6·25 영웅의 시구‥'전투기 편대비행'

입력 | 2025-06-06 20:37   수정 | 2025-06-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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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8살의 6.25 참전 용사인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이 현충일 기념 시구를 했습니다.

김 장군의 전우인 고 강호륜 장군 손자이자 현직 조종사인 강병준 소령이 시타로 나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