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픈에서 극적으로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귀국했습니다.
올해 딱 한 번 졌는데, 앞으로 지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스포츠 영상] "지지 않는 선수 되겠다"‥인도네시아 오픈 '역전 우승' 안세영 귀국
[스포츠 영상] "지지 않는 선수 되겠다"‥인도네시아 오픈 '역전 우승' 안세영 귀국
입력
2025-06-09 20:51
|
수정 2025-06-09 20:5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