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6-16 20:49 | 수정 2025-06-16 20:50
재생목록
    ◀ 앵커 ▶

    평소엔 그렇게 위세 등등하던 사람들이, 공교롭게도 수사받고 처벌받을 때만 되면 아프다던 장면들을 우리는 이미 많이 봐왔습니다.

    검찰의 수사를 지켜봤듯, 특검의 수사 역시 온 국민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