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화에서 은퇴한 SSG 출신 레전드죠.
김강민 선수가 오늘 특별 엔트리로 이름을 올려 홈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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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스포츠 영상] '짐승'의 마지막 인사‥"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스포츠 영상] '짐승'의 마지막 인사‥"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입력
2025-06-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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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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