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장훈

[스포츠 영상] '짐승'의 마지막 인사‥"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입력 | 2025-06-28 20:41   수정 | 2025-06-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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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에서 은퇴한 SSG 출신 레전드죠.

김강민 선수가 오늘 특별 엔트리로 이름을 올려 홈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