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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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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28 20:46 | 수정 2025-06-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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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금까지 이런 전직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현직일 땐 위헌적인 계엄령으로 국민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더니, 파면당한 이후엔 무책임한 법기술로 또다시 분노와 스트레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진실규명도, 책임추궁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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