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검사 시절엔 여든이 다 된 피의자를 불러 열몇 시간씩 새벽까지 조사했고, 사냥식 수사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피의자가, 자기가 조사받을 때가 되니 건강과 방어권 얘기를 합니다.
과거 윤석열 검사에게 불려 가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던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6-30 20:49
|
수정 2025-06-30 20:5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