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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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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1 20:53 | 수정 2025-07-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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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검찰 개혁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검찰 수뇌부가 마치 작심한 듯 그럴 듯한 얘기하며 물러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안 된단 얘기, 검사출신 대통령 배우자 수사할 땐 왜 못했습니까.

    표적수사 우려에 대한 얘길, 왜 이제서야 합니까.

    무엇보다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란 얘기는 검찰 개혁이 아니라 내란 상황에서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때 작심해 얘기하고 직을 던졌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과 같진 않을 겁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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