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검찰 개혁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검찰 수뇌부가 마치 작심한 듯 그럴 듯한 얘기하며 물러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안 된단 얘기, 검사출신 대통령 배우자 수사할 땐 왜 못했습니까.
표적수사 우려에 대한 얘길, 왜 이제서야 합니까.
무엇보다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란 얘기는 검찰 개혁이 아니라 내란 상황에서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때 작심해 얘기하고 직을 던졌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과 같진 않을 겁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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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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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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