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비상계엄 국면에서, 한덕수 전 총리가 해명과 달리 실제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려던 내란 정부의 2인자, 그가 했던 서로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얘기.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표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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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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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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