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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02 20:54   수정 | 2025-07-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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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상계엄 국면에서, 한덕수 전 총리가 해명과 달리 실제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려던 내란 정부의 2인자, 그가 했던 서로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얘기.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표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