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례적인 구속취소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 앵커 ▶
계엄을 지시받고 행동으로 옮긴 아랫사람들은 줄줄이 구속돼 있는데, 정작 이를 지시한 우두머리는 자유롭게 밖을 활보하며 지지자들에게 손 흔드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법의 정의 앞에 잔기술은 통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번만큼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7-06 20:35
|
수정 2025-07-06 20:3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