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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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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6 20:35 | 수정 2025-07-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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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례적인 구속취소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 앵커 ▶

    계엄을 지시받고 행동으로 옮긴 아랫사람들은 줄줄이 구속돼 있는데, 정작 이를 지시한 우두머리는 자유롭게 밖을 활보하며 지지자들에게 손 흔드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법의 정의 앞에 잔기술은 통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번만큼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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