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우익수 이원석 선수의 호수비입니다.
펜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냈네요.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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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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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한화 이원석의 몸을 던진 호수비‥'펜스는 두렵지 않아'
[스포츠 영상] 한화 이원석의 몸을 던진 호수비‥'펜스는 두렵지 않아'
입력
2025-07-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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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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