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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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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9 20:55 | 수정 2025-07-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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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고 하죠.

    위임받은 권력을 멋대로 휘둘러 여기까지 온 장본인의 구속 여부가 몇 시간 뒤면 결정됩니다.

    ◀ 앵커 ▶

    더 이상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단죄는 이제 시작일 겁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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