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만의 청룡기 우승을 노리는 부산고가 대구상원고를 꺾고 결승에 올랐는데요.
투타 겸업 하현승 선수가 오늘도 마무리로 나와 승리를 지켰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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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주린
박주린
[스포츠 영상] 부산고, 청룡기 결승 진출‥하현승 '오늘도 승리 지킴이'
[스포츠 영상] 부산고, 청룡기 결승 진출‥하현승 '오늘도 승리 지킴이'
입력
2025-07-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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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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