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대재해 사고가 이어졌던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만 4명이 숨진 포스코 이앤씨를 언급하며 산업재해 문제를 지적하자, 정 대표가 직접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어제 다시 포스코이앤씨의 고속도로 현장에서 감전사고로 근로자가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박영회
박영회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입력
2025-08-05 20:36
|
수정 2025-08-05 21:2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