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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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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5 20:53 | 수정 2025-08-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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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30분이면 충분할 한 사람의 출두길이 너무 멀리 돌아온 가운데, 우리 사회는 막대한 고통과 손실을 겪었습니다.

    그의 배우자 파면부터로도 어느새 넉 달, 내란이 발생하고 벌써 8달, 최초 의혹 제기 이후론 무려 6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이제 내일입니다.

    더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겠죠.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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