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법무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법무부는 "눈 질환을 포함해 윤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보기 어렵다"며, "안과 질환과 관련해 두 차례 외부 진료를 허용하는 등 필요한 의료 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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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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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尹 실명 위기' 주장 "사실과 다르다" 반박
법무부, '尹 실명 위기' 주장 "사실과 다르다" 반박
입력
2025-08-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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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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