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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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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7 20:30 | 수정 2025-08-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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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전 영부인에 대한 특검 수사가 진행이 될수록 계속해서 새롭게 등장하는 귀금속 브랜드들, 이름을 들을수록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 앵커 ▶

    영부인과 사치품, 그리고 인사청탁.

    제3세계 뉴스에서 들어봤을 법한 얘기들인데요.

    부끄러움은 왜 국민의 몫이어야 할까요.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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