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전 영부인에 대한 특검 수사가 진행이 될수록 계속해서 새롭게 등장하는 귀금속 브랜드들, 이름을 들을수록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 앵커 ▶
영부인과 사치품, 그리고 인사청탁.
제3세계 뉴스에서 들어봤을 법한 얘기들인데요.
부끄러움은 왜 국민의 몫이어야 할까요.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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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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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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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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