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1,600만 이례적"‥"불안감 해소하는 불가피한 조치"〉 관련 정정보도

본 방송은 지난 2023년 8월 25일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두 달 만에 1,600만 이례적"‥"불안감 해소하는 불가피한 조치">의 제목으로 "정부가 유튜브에 올린 수산물 안전 광고 영상의 1,600만이 넘는 조회 수 대다수가 초반 5~6초만 시청한 걸로 나타났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4분 26초 분량의 위 광고 영상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은 3분 3초로 나타났고, 위 광고 영상의 시청자의 대다수가 초반 5~6초만 시청한 걸로 나타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정정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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