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자기 집안일 있는 날 배우자의 부하 직원들한테 전화를 걸고 배우자 직장의 비밀 시설로 자기한테 값비싼 물건 준 사람을 불러들이고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 부인이었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8-18 20:50
|
수정 2025-08-18 20:5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