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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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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4 20:35 | 수정 2025-08-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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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윤석열 정부의 국정 2인자였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결국 구속의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 앵커 ▶

    12·3 내란 이후 한 전 총리가 보여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행보의 이유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란으로 위기에 처한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국정안정 대신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상식 밖의 결정을 이어갔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그 책임을 피할 순 없을 것입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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