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8-26 20:50 | 수정 2025-08-26 21:02
재생목록
    ◀ 앵커 ▶

    자기 자리와 이익만 생각하며 국익을 저버렸던 매국의 습성이 여전히 암약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밤 다시 한번 확인했죠.

    누가 가짜뉴스로 동맹까지 이간질하며 사익 챙기기에만 골몰하는지, 누가 진짜 국익과 동맹을 생각하는지를 말입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