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한 4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해당 여성은 어젯밤 11시 반쯤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습니다.
지난 6월에도 30대 중국인 여성이 정국의 자택 초인종을 여러 번 누르다 체포된 뒤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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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건희
조건희
BTS 정국 자택에 또 주거침입‥주차장 들어간 40대 체포
BTS 정국 자택에 또 주거침입‥주차장 들어간 40대 체포
입력
2025-08-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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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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