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호흡을 맞춘 지 7개월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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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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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남자복식 금빛 계보' 김원호·서승재 '세계선수권 석권'
[스포츠 영상] '남자복식 금빛 계보' 김원호·서승재 '세계선수권 석권'
입력
2025-09-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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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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