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오직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만 나올 수 있는 기묘한 홈런으로 오늘의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 6회.
보스턴 스토리가 밀어 친 타구, 우익수가 따라가 봅니다.
이거 잡을 수 있을까요?
아! 글러브를 내밀었지만 아쉽게 놓칩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는데, 다들 표정이 어리둥절하죠.
그런데 보스턴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합니다.
다시 한번 보시죠.
글러브 끝에 맞고 나온 공이 파울 폴대를 스친 거 같은데, 이러면 규정상 홈런입니다.
결국 판정이 번복됐고, 보스턴 펜웨이파크는 오른쪽 담장까지 거리가 짧고 담장 높이도 낮은데요.
이런 특징 때문에 올 시즌 비거리가 가장 짧은 93미터짜리 홈런이 나왔네요.
비디오판독 대성공입니다.
다음은 신시내티 데 라 크루즈의 기가 막힌 1인 더블플레이입니다.
직선 타구를 한 바퀴 돌면서 낚아챈 뒤 몸을 던져 2루 베이스까지 찍어 주자까지 잡아냈는데요.
196cm의 큰 키에도 순발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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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톱플레이] 93m짜리 기묘한 홈런‥'보스턴에서만 가능해'
[톱플레이] 93m짜리 기묘한 홈런‥'보스턴에서만 가능해'
입력
2025-09-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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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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